Designed by 밥유 (@eveve030)
“나의 뮤지컬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서경수 배우님의 첫 번째 팬미팅 [뮤:아이]에서 진행한 슬로건 이벤트!
팬분들과 함께 할 소중한 시간을 열심히 준비하셨을 배우님을 위해,
또 17년 만에 첫 번째 팬미팅을 기념하기 위해 소소한 슬로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천천히 객석을 둘러보시다가
목소리가 나오는 한 끝까지 뮤지컬을 하겠다는 배우님의 말을 들으니까
조금이라도 팬분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이벤트를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찬란하고 아름다운 배우님의 무대를 영원히 응원할게요.
이벤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의 자료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