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김준수…관객 선정 '2017년 최고 뮤지컬배우'

관객이 선정한 ‘2017 최고의 창작뮤지컬’로는 ‘어쩌면 해피엔딩’과 ‘서편제’가 초연과 창작에 각각 선정됐다. ‘2017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로는 ‘시라노’와 ‘데스노트’가 초연과 창작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배우 여우조연상은 박혜나, 남우조연상은 서경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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