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서경수X신재범 첫공 "관객들 작정하고 와..잊지 못할 순간"('라쇼')[종합] November 16, 2024 “‘킹키부츠’ 첫 공연은 어땠을까. 서경수는 “재작년만 해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라 반응도 시원하게 못하셨는데 이번에 작정하고 오셨더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셔서 저희도 덩달아서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최고였다.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 본문 기사 중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