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이 돼. 타인은 이미 차고 넘쳐!” 유쾌발랄 뮤지컬 '킹키부츠'의 매력 November 16, 2024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김호영과 서경수는 안정적인 합을 보여준다. 특히 187㎝의 우람한 체격으로 아찔한 하이힐 위에 올라선 서경수는 요염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넘버를 소화하면서도 섬세하게 연기하는 모습이 놀랍다.” — 본문 기사 중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