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대란 이끈 뮤지컬 ‘데스노트’ 앵콜까지 성황리에 마무리 October 13, 2024 “또한 냉철하지만 따뜻한 카리스마로 공감을 끌어낸 ‘렘’ 역의 김선영, 장은아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미사’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으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라이토’의 곁에 머물며 인간을 마치 장난감처럼 지켜보는 ‘류크’ 역의 강홍석, 서경수는 잔망스러운 모습 이면의 섬뜩한 사신 모습의 간극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 본문 기사 중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