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후보작에 '데스노트' October 13, 2024 “‘주연상’ 여자 부문은 △김소향(‘프리다’) △김수하(‘아이다’) △유리아(‘리지’) △이자람(‘서편제’) △차지연(‘서편제’), ‘주연상’ 남자 부문은 △강홍석(‘킹키부츠’) △서경수(‘킹키부츠’) △윤나무(‘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정성화(‘미세스 다웃파이어’) △홍광호(‘데스노트’)가 후보에 올랐다.‘데스노트’는 △작품상(400석 이상) △주연상 남자 부문(홍광호) △조연상 여자 부문(김선영) △조연상 남자 부문(강홍석·서경수) △신인상(류인아) △앙상블상 △연출상 △안무상 △무대예술상(기술·무대 조명 영상 소품) 등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데스노트’의 프로듀서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프로듀서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다: 더 라스트 나이트 쇼’가 7개 부문, ‘렛미플라이’ ‘리지’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가 6개 부문 후보고 그 뒤를 이었다.” — 본문 기사 중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