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 공연장 흉기난동 피해자 "규현의 큰 용기에 깊이 감사드려" [종합]

커뮤니티에 따르면, 박은태는 A씨를 제압했고 이 과정에서 대기실에 함께 있던 서경수, 규현 등이 도움을 받았다. 특히 규현이 경미한 부상이 발생한 것에 대해 팬 측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에 두 배우님께서 선뜻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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