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여길 떠나요. 당신과 나 단 둘이서.”
사랑하는 서경수 배우님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하여
샬롯, 초이님과 커피차 서포트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눈부시게 빛날 배우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
+ 언제나 사랑스러운 배우님의 인증샷 💜
*홈페이지의 자료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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