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의 만찢남, 배우 서경수 March 31, 2019 “저를 처음 보시든 이미 알고 계시든, 누구나 저를 떠올렸을 때 미소가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동료들한테도 마찬가지예요.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원문 기사 중 원본 기사 링크http://ch.yes24.com/Article/View/3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