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메리포핀스' 서경수, "막막했는데 점점 끓어오른다" (인터뷰) February 21, 2019 “사랑이 있는 사람처럼 보여졌으면 좋겠다. 그게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나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사랑이다. 사람 냄새 나는 삶이 되고 싶다. ‘블랙메리포핀스’ 또한 사랑인 것 같다. 사랑에는 어떤 전제조건도 필요없다”고 말하며 하트를 날렸다.” — '블랙메리포핀스' 서경수, "막막했는데 점점 끓어오른다" (인터뷰) 원본 기사 링크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8070953574426&ext=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