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겉으로는 이래 보여도 예의 바른 애거든요.(웃음) 반말은 제가 깨야 하는 부분이었고, 그것 또한 드라마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생각을 달리 했어요. 단순히 반말을 떠나 편하게 접근을 하려고 지금도 계속 노력중이에요. 이미 관객들은 포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저 또한 그러려고 하는 거죠. 또 주변에서 편하게 하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배우로서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원본 기사 링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364701072035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