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인터뷰] '일테노레' 서경수 "이선처럼 되려 욕도 안 해...늘 눈물바다였죠" November 16, 2024 “제가 주로 하던 발성은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컸어요.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발전 속도가 굉장히 더디더라고요. 이대로 가다간 안 되겠다 싶어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했죠. 해부학적인 레슨도 받고 성악가분들께도 도움도 받았고요. 지금도 레슨을 계속 받고 있어요. 조금 조심스럽지만 지금은 발전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게 공연하고 있어요.” — 본문 기사 중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