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오픈 위크를 맞아 커튼콜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은 어려운 시기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으로 첫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데 이렇게 객석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관객분들의 박수소리와 뜨거운 함성 덕에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랜드 오픈 위크를 맞아 커튼콜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은 어려운 시기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으로 첫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데 이렇게 객석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관객분들의 박수소리와 뜨거운 함성 덕에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