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의 정석,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개막 January 16, 2021 “그랜드 오픈 위크를 맞아 커튼콜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은 어려운 시기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으로 첫 공연을 마친 양준모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데 이렇게 객석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관객분들의 박수소리와 뜨거운 함성 덕에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본문 기사 중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