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캐롤' 서경수 "'국민악녀' 이유리, 너무 사랑스러워"(인터뷰) March 29, 2019 “옛날엔 무대가 어렵고 힘들고 불편했어요. 말도 안나오고 숨도 안쉬어졌죠. 지금은 무대가 즐겁고 재밌어요. 동료들과 소통하는 게 행복하고 좋은 에너지가 샘솟아요. 평생 이렇게 살고 싶어요.” — 본문 인터뷰 중 원본 기사 링크http://www.joynews24.com/view/999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