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이 자물쇠라고 생각해요. 매일 훈련하지 않으면 자물쇠로 채워져서 둔해지고 무감각해지며 설렁설렁해지니까 항상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무대 위 호흡이나 집중력 같은 부분도 계속 훈련하고 채찍질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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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3475719719337002
“저는 몸이 자물쇠라고 생각해요. 매일 훈련하지 않으면 자물쇠로 채워져서 둔해지고 무감각해지며 설렁설렁해지니까 항상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무대 위 호흡이나 집중력 같은 부분도 계속 훈련하고 채찍질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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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래나 춤도 연륜과 내공이 필요하지만, 연기는 잘한다라는 기준 자체가 모호하니까 어려운 것 같다. 연기는 그냥 자기만족이 큰 것 같은데 항상 만족스러운 적이 없다. 아직까지는 왔다 갔다 해서 재밌는 것 같다. 완전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으니까. 결국 중요한 건 그 정서를 진짜로 느끼고 대사를 뱉었냐 같은데, 그게 한 순간일 수도 있고 두 순간일 수도 있다.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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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171015587952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초면인 사람에게 반말을 한다는 것이 어렵고 어색해서 제대로 놀지 못하겠다는 것. 그는 “차라리 애교를 떨라고 하면 하겠는데 내려가서 관객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어려워요. 즉흥성이 떨어져요. 나름 똘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대 밑에서는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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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6561919679188002
“무대 위에 선다는 게 소중하구나. 내가 이렇게 값지고 뜻 깊은 시간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구나. 모든 게 다 소중했어요. 이전보다 두 배 세배 더...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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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