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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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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5121310530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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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506020537007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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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50602053700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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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56341288636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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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5031217243417611&md=20150312174510_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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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03051717591113&ext=na
“제가 작년 이맘때쯤 뮤지컬 ‘Trace U(트레이스유)’를 했는데, 2인극은 그 때가 처음이었어요. 굉장한 부담과 불안을 갖고 있었죠. 처음이기도 하고 두 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을 두 사람이 채워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하다 보니 점점 두려움을 깨고 제 나름의 노하우도 생기다 보니 무척 재미있었어요. 무대 위에서는 의지할 사람이 한 명과 둘이 있다 보니 그 끈끈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고. 이번에도 그런 행복과 희열, 배우들과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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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15030200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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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082966
“ 제가 겉으로는 이래 보여도 예의 바른 애거든요.(웃음) 반말은 제가 깨야 하는 부분이었고, 그것 또한 드라마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생각을 달리 했어요. 단순히 반말을 떠나 편하게 접근을 하려고 지금도 계속 노력중이에요. 이미 관객들은 포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저 또한 그러려고 하는 거죠. 또 주변에서 편하게 하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배우로서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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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3647010720358002